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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백서 8장>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신규돌 선생님 인터뷰 2탄2015-08-19

지난 주에 이어 계속되는
봄이의 신규돌 선생님 인터뷰 2탄!

1탄을 못 봤다면
지금 빨리 가서
보고 오기 바람!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신규돌 선생님 인터뷰 1탄" 보러가기

 

 

봄이: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의 매칭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신규돌 선생님: 파트너와의 
4주간 교육이 이루어지지.
이때,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의 
호흡이 가장 중요해.

 

 

 

신: 안내견은 단지 
보행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 교감을 나누는 역할을 하지.
함께 살아가는 든든한 
반려견이 되는 거야.

 

 

 

봄: 오랜 시간 함께 훈련한 
히어로 형아들을 안내견으로 보낼 때 
뿌듯하실 것 같아요.

 

신: 처음 입사했을 때는 
짠하기도 했었지만 
잘 활동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아주 뿌듯해.

 

봄: 힘들 때는 없으셨어요?


신: 일하면서 힘들 때도 있지. 
하지만 나의 힘, 나의 손길을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생각을 하면 다시 일어서게 돼.

 

봄이: 가장 기억에 남는 
히어로가 있다면요?

 

신: 꾸준히 훈련해서
안내견이 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
안내견이 되는 아이들도 있지.
그런 아이들이 특히 기억에 남아.

그런 아이들이 나가서 일하는 모습을 
우연찮게 볼 때면 정말 뿌듯하지.

 

봄이: 그렇군요. 
아직 먼 길이 남았지만 
봄이도 꼭 멋진 히어로가
되기 위해 노력할게요.

 

신: 그래. 꼭 안내견계의 
히어로가 되렴!

 

 

 

여기까지 봄이 더 특파원의
신규돌 선생님 인터뷰였어!

아. 선생님 얘기를 들으니
봄이도 얼른 얼른 자라서 
저 멋진 노란 조끼
(시각장애인 안내견 조끼)를 입고 싶다!

그때까지 지켜봐 줄 거지?
봄이도 기다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