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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백서 5장> 히어로의 스케줄 - 퍼피워킹 2015-07-29

이 봄이 더 히어로의 하루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봄. 
후훗.

안내견 지망생들은 생후 7주가 지나면
퍼피테스트를 거치고
바로 안내견 훈련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바로 
<퍼피워킹 Puppy Walking>
이라고 하는 사회화 과정이 필수지.

퍼피워킹이란 
예비 안내견이 본격 훈련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사람과 함께 살 수 있는 
사회성을 갖추기 위한 프로그램이야.

 

 

일반 가정에서 
1년동안 생활하게 되는데 
그동안 예비 안내견 지망생을 
도와주는 분들을 
‘퍼피워커 Puppy Walker’라고 해. 

 

 

 

그냥 노는 것처럼 보인다면 오해야!
사람도 그렇지만 우리 예비 안내견들도
몸의 성장은 물론이고 성격 형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때가 어렸을 때야.
평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야.

이 기간동안 사람들과의 생활이 
친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지. 

 

 

 

산책을 통해
세상의 향기도 맡아 보고,

 

 

 

사람의 손길과 집안 물건들, 
그리고 사람과 함께 사는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이 최우선 목표!

 

 

 

 

 

길거리에서 봄이처럼 주황색 조끼를 
입고 있는 안내견 지망생들은 
모두 퍼피워킹 중이라는 사인! 

아직 모두 사회생활 초년생들이니 
작은 실수가 있더라도 
미워하지 말아줘?

그럼 봄이 더 히어로, 
오늘도 히어로 훈련에 집중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