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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의 하루> 최종 평가의 날2015-10-29

오늘은 안내견이 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한 형, 누나들의
안내견 최종 평가가 있는 날!

봄이의 응원소리 들으면
형, 누나들이 힘낼 수 있겠지?
으쌰라 으쌰~

 

 

안내견 최종 평가의 항목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어!

첫째, 품성이나 성격을 보는 ‘기질평가’
둘째, 보행 능력을 확인하는 ‘수행평가’,
셋째, 보행 때 인식여부를 보는 ‘보행의식’

봄이의 지식에 놀랐나 봄?
이 정도쯤이야~ 헤헤

복잡해 보이지만 가장 중요한 건
시각장애인을 얼마나
안전하게 이끄는가야!

 

 

 

드디어 예비 히어로 누나 등장!
정말 긴장되겠다고 봄….

최종 평가는 보통 이틀 동안 진행돼.
첫째 날엔 시장이 있는 곳에서,
둘째 날엔 거리,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진행하지.

유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인도와 차도 구분이 없을 때
왼쪽으로 잘 붙어서 걷는지,
차량 통행을 잘 인지하는지 등을
모든 훈련사가 함께 평가하고
회의를 거쳐 결정한다고 해.

휴. 어려워.
봄이는 아직 멀었다고 봄.

 

 

 

 

우와. 갑자기 나타난 장애물도
척척 피해가는 누나 멋짐~

 

 

 

어? 누나 왜 안 가요?

아아… 큰 건물의 유리문 앞에서는
멈춰야지! 그래야 파트너가 확인하고
문을 열 수 있다고… 봄이도 배웠는데…

역시 모범생 누나는 다르구나.

 

 

 

그 어렵다는 지하철 평가까지
무사히 마친 누나의 최종결과는 당연히…

합격!!

봄이 응원 덕분이라고 봄! 헤헤

너무 떨려서 실수할 수도 있지 않냐고?
 
다행히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보완 훈련을 한다고 해.

하지만, 공격적인 성향을 보일 경우
바로 탈락!
봄이는 순둥이니까 괜찮겠지..?

 

 

 

최종평가에 합격한 누나를 보니
봄이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봄!

그래서 말인데 
봄이가 이제 좀 바빠질지도 몰라.
봄이도 진짜 히어로가 될
준비를 해야 하거든.

봄이의 멋진 모습 기대해도 좋아!